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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설명
권두 / 총의치 컬러 포인트
[1] 서론
1 치과의료의 충실 시대를 대망하며
[2] 총의치의 의료를 다시 생각해 보자
2 총의치 환자는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/ 3 총의치 보철은 경험인가?
4 의치는 치과의사가 만드는 것일까? 기공사가 만드는 것일까?
-denture rhythm을 생각하여-
5 총의치 치료는 환자와의 승부다 -How to win the patient-
6 총의치 보철에서 무엇이 어려운가? -총의치의 난증례란?-
7 당신은 스케이트와 같은 의치입니까? 아이젠과 같은 의치입니까?
-총의치 의료의 목적이란?-
8 치과의사는 귀금속상인가? -금속상의 사용법을 잘 생각해 보자-
9 이론과 실제 그것은 숙명의 라이벌인가?
[3] 실천적 총의치 임상 테크닉
A Basic course
Ⅰ 검사 진단
10 패배하는 승부는 하지 않도록 -구의치의 평가-
11 당신은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아까워하고 있지 않습니까?
12 무치악 환자에게는 왜 panorama pantography를 찍지 않는가?
13 총의치 검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누르는 것 -무치악에서의 촉진-
14 무치악 역시 페리오가 중요하다 / 15 무치악이기 때문에 꼭 더 필요한 TMJ 검사
16 혀의 위치에 조심하자 / 17 진단모형이 틀려 있지는 않은지
18 콘설테이션에 성공하는 열쇠 -특히 젊은 치과의사를 위하여-
Ⅱ 인상채득
19 총의치의 인상은 see-through look으로 / 20 시작이 중요한 예비인상채득
21 utility wax의 사용법이 틀리지는 않았는지
22 한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해야 하는 Katheter용 syringe
23 alginate 적층법을 시험해 보자 / 24 감(感)으로 만들지 말고 이론으로 만들자
25 각개 tray의 손잡이는 무엇을 위하여 부착하는가?
26 tray material의 색은 왜 여러가지인가? / 27 총의치의 인상은 impression making
28 당기면 모두 끝나 버리는 border molding / 29 compound는 이렇게 사용하자
30 하악의 border molding을 씹게 해 보자
31 인간에게는 필요하지 않은 셰파드의 혀 -혀를 자기편으로 만들자-
32 왝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flange technique
33 하악 총의치에서 흡착의 키 포인트는 어디인가?
34 잊어서는 안 될 상악 의치로의 근돌기 영향
35 사용해서 손해보지 않는 hamular notch locator / 36 상악인상의 열쇠는 post dam
37 의존해서는 안 될 wash impression
38 구토반사가 있는 환자의 인상을 채득하기 위해서는?
39 복싱은 어디까지 하면 되는가?
Ⅲ 교합채득
40 교합채득의 목적이란?
41 교합상을 바르게 만들자 -실제로는 불가능한 치조정간선의 법칙-
42 교합고경을 결정할 때에는 알고 있는 지식을 전부 사용하자
43 30초에 가능한 facebow transfer / 44 centric이란 무엇인가?
45 급할수록 돌아가라!(Gothic arch tracing)
46 교합기 조절은 언제 하면 좋을지? -유효과로에 대한 이야기-
47 교합채득의 임상술식
Ⅳ 인공치 배열
48 전치부 인공치의 선택법 / 49 전치부의 인공치 배열은 chair side·labo work이다!
50 도치인지? resin 치아인지? / 51 의외로 무시되고 있는 소구치
52 당신은 아직도 천동설인가? -구치부 인공치의 선택-
53 인공치 배열의 원심한계는 어디인가?
54 총의치의 occlusion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
Ⅴ 중합
55 의외로 경시되고 있는 중합조작 -냄비는 요리를 만드는 것-
Ⅵ 완성의치의 조정
56 선발은 ○○○ 구원은 ○○○ / 57 재료는 바르게 선택하여 바르게 사용하자
VII remount와 교합조정
58 누구나가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구강내 교합조정의 어려움
-1%의 행운보다는 remount-
59 의문 투성이인 wax check bite
60 교합기를 바르게 사용하자 -교합기에 사용되지 않기 위해서-
61 remount의 실제와 교합조정
Ⅷ 구강내 장착과 후처치
62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연출효과
63 진정한 의미의 총의치 의료는 이제부터 시작된다
64 소어 스포트를 간단하게 찾는 법
Ⅸ 환자 교육
65 총의치에도 필요한 home care / 66 잊어서는 안 될 recall system
Ⅹ case presentation
67 reneer technique을 이용한 케이스
B advance course
68 패배하지 않기 위한 총의치 의료와 initial preparation
69 tissue conditioning은 재료에 사용하지 말라
70 tissue conditioner를 이용한 dynamic impression
71 tissue conditioning의 실제 / 72 치료의치에 대한 정보를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
73 치료의치에 의한 impression에는 위험이 많다
74 총의치의 기계화 테크닉에 도전해 보자 / 75 relining과 rebase의 허상과 실제
76 즉시의치에 머리를 쓰자 / 77 single denture의 성공은 상대 나름
78 부분의치 역시 총의치의 감각으로 나가자 / 79 implant는 필요한가?
80 총의치 0(zero) 시대에 건배
아베 선생의 연수회에 대하여…가네꼬(金子 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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